블로그를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안녕하세요 배고픈 엔지니어입니다.

 

영국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..

런던 외에는

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..

많은 분들이 런던이외 다른곳에 정보를 구하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시는듯 (물론 나도 처음올때는 정보가 없어 고생을 좀 했지..)

이제 10년 살아보면서 여유가 생겼는지..

그동안 가진 정보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..

블로그야 차곡 차곡 정보가 쌓여져 갔을 때 그 빛을 발하기에..

 

지금은 미약하지만..

앞으로는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.